방탄소년단 RM이 생일을 맞아 청각장애 학생들에 1억원을 기부했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청각장애 특수학교인 서울삼성학교는 20일 연합뉴스 등에 RM이 지난 12일 생일을 맞아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RM은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사용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서울삼성학교 측은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과 예술 공연 참여 활동을 확대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래범 서울삼성학교 교장은 “청각장애 학생들의 음악 교육에 대한 RM씨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청력 손실로 인해 사회성이 부족할 수 있는 청각장애 학생들의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8월 중순부터 데뷔 후 첫 장기 휴가를 보낸 방탄소년단은 10월 11일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KING FAHD INTERNATIONAL STADIUM)에서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를 개최한다. 이어 10월 26일, 27일,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Olympic Stadium)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