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양의지·김아랑 등 스포츠스타들 성탄 봉사

야구 스타 박병호와 양의지, 평창 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등 여러 종목 스포츠 스타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소속 선수들이 서울 강남구에 있는 특수학교 밀알학교에서 장애 학생들과 스포츠 경기를 즐기고, 함께 케이크와 트리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봉사활동에는 김동엽, 김현수, 박병호, 박상원, 양의지, 허경민 등 프로야구 선수들, 홍진주, 강지선, 김윤교, 변현민, 지영민, 지영진 등 프로골프 선수들, 쇼트트랙 스타 김아랑과 리듬체조 국가대표 서고은, 축구선수 신세계 등이 참여했습니다.

리코스포츠와 선수들은 밀알학교와 밀알복지재단에 야구, 골프, 축구, 쇼트트랙, 리듬체조 등 스포츠용품과 기부금도 전달했는데 각종 용품은 장애 학생들의 체육 시간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박병호는 “언제나 사랑받는 자리에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을 막중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어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진=리코스포츠에이전시 제공/연합뉴스) 

▶정희돈 기자 기사 더보기

▶SBS뉴스 원문 기사 보기

▶SBS뉴스 앱 다운로드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img src="https://news.sbs.co.kr/news/tracking_RSS.do?news_id=N1005067881&cooper=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