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문대통령, G20에서 국제적 협력 강조…한국의 어깨 무겁다”

【팩트TV】더불어민주당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G20 화상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의 연대를 통한 감염병 위기 극복을 강조한 것과 관련 “국경 없는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선 국제사회의 공조가 필수”라며 “코로나19 대응의 글로벌 스탠다드로서 한국의 어깨가 무겁다”고 밝혔다.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G20 화상정상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한국의 대응 모델을 국제사회와 공유했다”면서 “세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IT 기반 자가진단 앱 등 대한민국의 방역 기술이 특히 돋보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국의 방역 모델을 세계가 주목하게 된 결정적 요인은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3대 원칙을 강력히 이행한 추진력과 국민의 자발적이고 민주적 참여였다”며 “그러나 여전히 한국과 세계는 변화무쌍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백신 개발과 취약국가 지원을 위한 협력, 대규모 재정 정책과 글로벌 금융안전망 강화, 국가 간 경제교류 지속 제안이 적극 반영되어 G20 공조가 더욱 튼튼하게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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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 배희옥, 김대왕, 김준영, 이정환
글 : 신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