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유세윤 '처음으로 김종국 때려봄'…담력훈련 영상 제작

유세윤이 김종국과 담력훈련(?)에 도전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종국이 유세윤과 함께 ‘담력훈련’ 2탄 동영상을 제작했다.

유세윤은 김종국이 운동하는 복싱장에 찾아 “형 이 영상 화제된 거 아냐”고 물었다. 앞서 유세윤은 김종국 앞에서 약올리는 영상을 찍어서 개인 SNS에 올린 바 있었다.

해당 영상이 해외 유명 사이트에 올라와 큰 이슈가 된 것이다. 김종국은 “이게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유세윤은 “사람들이 이거 2탄 언제 나오냐고 묻는다”며 “나 손가락 아티스트잖아”라면서 2탄 영상을 찍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은 복싱 연습을 하다가 유세윤이 김종국에게 깐죽거리는 것으로 컨셉을 잡고 연습에 들어갔다. 유세윤은 “원 투 원 투”를 외치다가 “머리 머리”하며 김종국의 머리를 때렸다.

김종국은 유세윤에게 머리를 맞고 표정이 굳었고 이에 “진짜로 화난 거 아니냐”고 주변 사람들이 걱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겨우 합을 맞춰서 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종국과 유세윤은 웃음을 참을 수 없어 계속해서 NG가 나왔다.

마침내 영상을 다 찍고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처음으로 김종국 때려봄’이란 제목으로 올렸다. 영상이 올라가자 네티즌들은 ‘유세윤 유작인가봐’ ‘김종국 표정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의 생일을 맞아 생일상을 직접 준비했다. 홍진영은 “그래도 언니가 다이어트를 하니까 닭가슴살 미역국을 해야겠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홍진영은 출중한 요리실력으로 미역국부터 오삼불고기, 잡채까지 순식간에 요리를 해치웠다. 하지만 홍선영은 닭가슴살 미역국을 발견하고 “네가 끓여줘서 감사히 먹겠으나 다음부턴 닭가슴살 넣지마라”고 조언했다.

이후 홍선영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김신영, 신지, 이두희가 등장했다. 홍선영은 “간이 하나도 안 됐다”며 홍진영의 요리에 탐탁지 않아 했지만, 김신영은 “장사해도 되겠다.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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