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북한 해킹 그룹 제재 발표

북한 해킹단체, 암호화폐 거래소 및 은행 해킹 수익 20억 달러 넘어
미국 재무부가 북한 해킹 그룹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미국 재무부가 북한 해킹 그룹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사진출처=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재무부가 북한 국가 지원 해킹 그룹 3 곳에 대해 제재를 발표했다. 미국 재무부는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라자루스 단체와 다소 알려지지는 않은 다른 두 단체 블루노로프와 안다리엘 등 북한 해킹 그룹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다.


재무부의 테러 및 금융 정보 부 총괄 시갈 만델케르(Sigal Mandelker)는 “미국 재무부는 불법 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지원을 목적으로 사이버 공격을 자행하고 있는 북한 해킹 그룹에 대항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북한에 대한 기존 미국 및 유엔 제재를 계속할 것이며 국제 사회와 협업을 통해 금융 네트워크의 사이버 보안을 증진할 것이다”라고 언급을 했다.


지난 8월 암호화폐 언론매체들의 보도에 의하면 유엔은 북한이 암호화폐 거래소 및 은행들을 해킹함으로서 20억 달러의 수익을 내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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