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애국의 가치가 정치적 바람에 흔들리지 않게 할 것” / YTN

취임 후 처음으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불굴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진다고 밝혔습니다.

또, 애국심이 가장 튼튼한 안보이고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의 기반이라면서 애국의 가치가 정치에 흔들리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 발언 듣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그 어느 때보다 애국심이 필요한 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았습니다.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은 바로 그 애국심의 상징입니다.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하고,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다면 우리는 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장 강한 안보가 평화이며, 평화가 영웅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입니다.

국가는 군의 충성과 헌신에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진정한 보훈으로 애국의 가치가 국민의 일상에 단단히 뿌리내려 정치적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 코로나19에 맞서며 우리의 애국심이 연대와 협력으로 발휘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국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그것이 국제사회의 협력으로 넓어지는 더 큰 애국심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불굴의 영웅들을 기억하며, 코로나19 극복의 의지를 더욱 굳게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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