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10대 운전자 택시 들이받고 도망…차량동호회 회원들이 붙잡아 / YTN

어제(11일) 새벽 1시 10분쯤 경북 포항시 두호동에서 10대 무면허 운전자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지인의 차를 빌려 운전하던 17살 A 군은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뒤에서 들이받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차량동호회 회원들이 차량 3대로 뒤쫓자 A 군은 도주를 포기한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 군이 지인의 차를 빌려 운전했다며 A 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정현우[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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