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더인터뷰]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 전환?…황금연휴 분수령 / YTN

■ 진행 : 강진원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의 전환이 유력합니다. 이번 황금연휴 동안의 결과가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 교실 교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어제는 신규환자가 9명이 추가됐습니다. 그런데 지역발생 환자는 1명인데 그제 0명에 이어서 이제 어제 기준이죠. 어제도 1명이어서 유의미한 수치 아닌가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백순영]
아주 희망적인 결과일 수 있죠. 해외로부터의 입국자들은 전원 2주간 자가격리가 되고 있기 때문에 방역당국의 통제 범위 안에 들어와 있을 수 있다고 볼 수 있고요. 지금 생기는 것이 새로운 신규 확진자들이 0, 1명 한 자릿수에 불과하고 이것들이 계속 유지가 될 것으로는 보입니다.

다만 이번 주 연휴기간 동안에 얼마나 노출되는지는 앞으로 적어도 1, 2주 즉 5월 5일 어린이날 이후를 봐야 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실제로 조용한 전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또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환자들이 생길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항상 간당간당하고 아슬아슬한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

[앵커]
유의미한 수치, 긍정적인 수치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직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특히 앞선 취재기자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도 알아봤는데 이제 황금연휴 기간입니다. 그래서 곳곳에 나들이객들이 좀 많은데 여행지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같은 게 있을까요?

[백순영]
그렇죠. 지금 우리가 4월 12일날 부활절 주일에 벚꽃놀이하고 15일에 총선에서의 결과가 거의 잠복기 2주일이 지난 상황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지났다고는 볼 수 있죠. 그건 모든 국민들이 다 이런 방역수칙을 잘 지켰고 우리 방역당국도 또 시스템을 잘 만들어서 운영했기 때문일 수 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전국에서의 여행객들이 전국으로 퍼지고 또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오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노출이 상당히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한 것처럼 잘 한다면 아마 잘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이 보이고 또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이 증상이 약간이라도 나타난다 하면 이것을 꼭 진단을 받아봐야 된다. 즉 여행지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는 가벼운 증상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꼭 진단을 받아서 지역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부분이 있고 만약에 여행에서 돌아왔을 때라고 하면 며칠 기다려보는 것들이 필요하겠지만 실제 여행객들에 있어서는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가지 않는 것과 지금까지 여러 가지 강조했던 부분들이 그대로만 지켜진다면 잘 넘길 수 있고 또 우리가 환자가 발생한다 할지라도 이런 지역사회 감염이 아니라 자기 가족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만 넘지 않는다면 실제로는 상당히 안정된 환자 수를 나타낼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앵커]
관련해서 교수님 설명해 주셨는데. 이제 참고할 만한 그래픽을 저희가 준비를 했거든요. 보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나들이객분들 도로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자동차를 타고 갈 경우에는 자동차 손잡이를 소독하고 손소독제를 사용한 뒤에 출발해야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도 많이 들를 텐데요. 주문앱 등을 이용해서 비대면 주문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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