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코로나 19 귀국수기 – “나의 뒤엔 대한민국이 있다” / YTN

코로나 19로 위기에 처했던 이라크 파견 근로자 290여 명이 오늘 오전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이렇게 정부 당국의 긴급지원을 통해 귀국한 재외국민은 얼마나 될까요?

총 116개국에서 4만3,695명.

▲아시아·태평양(14개국) ▲중남미(22개국) ▲중동(14개국) ▲아세안(10개국) ▲유럽(20개국) ▲아프리카(30개국) ▲북미(2개국) ▲동북아(2개국)

우리 국민을 실어 온 항공편도 다양합니다.

정부 임차 전세기. 공군 공중 급유기, 대통령 전용기 (공군 3호기), 타국 임차 전세기, 긴급 교섭 임시 항공편, 방역 관련 항공편 연계.

이렇게 돌아온 사람들이 귀국 과정을 수기로 써 작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남극에서 코로나 19를 만난 한 중년 부부의 이야기를 읽어보죠.

"더 이상 갈 곳도 없고, 가봐야 의미도 없었다. 우리는 그냥 바다에 떠 있었다."

자, 이 부부는 어떻게 돌아왔을까요? 남미 지역 영사관들과 호주영사관이 총동원됩니다.

"마치 어벤저스의 히어로처럼 남극에서 대한민국까지 길을 열어주셨다."

‘어린이날의 기적’도 있습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귀국 수기들은 외교부 홈페이지 자료실에 가시면 읽을 수 있습니다.

어떤 글엔 이런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나의 뒤에는 대한민국이 있다” – [우리의 특별한 귀국 이야기 2020].
– 외교부 홈페이지 자료실

변상욱의 앵커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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