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있저] 비례후보 1번을 만나다…더불어시민당 신현영 후보 / YTN

■ 진행 : 변상욱 앵커, 안귀령 앵커
■ 출연 :신현영/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1번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총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의 비례대표 1번과 함께 각 당의 정책,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신현영 후보가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그런데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렇게 늘 소개가 되기 때문에 진짜 전공은 역학 쪽이신가요? 어느 쪽이 전공이신가요?

[신현영]
전공은 가정의학을 하고 그다음에 석사를 역학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 전공 다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 감염 쪽에 관심이 늘 많고 일을 하시는 거군요.

[신현영]
사실은 국민안심병원인 명지병원에서 일하게 되면서 이런 가정의학과 의사로서 어떤 역할을 할까 고민하다가 이런 호흡기 환자를 보는 안심외래에서 코로나 진단하는 역할을 맡게 됐고요. 그러면서 대응을 적극적으로 한 바가 있고 또 원내 요즘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원내 직원들이나 아니면 간병인들에 대한 감염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런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학조사 팀장을 했고. 또 코로나19를 우리 국민들한테 열심히 알려야 된다는 언론 홍보활동을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젊은 의학인의 논문상을 한번 타신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신현영]
한미 젊은 과학자상을 탔었고요.

[앵커]
그때 주제도 뭔가 이런 것과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신현영]
만성질환 환자에서의 백신, 백신 접종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백신을 접종할 때는 어떤 대상을 우선순위로 해서 국가가 더 예방접종을 총력을 다해야 되는지 이런 시스템에 대해서 논문을 쓴 바가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코로나와 감염 얘기를 여쭤봐야 할지 정치 얘기를 여쭤봐야 할지 지금 2개의 분야가 헷갈리는데.

[신현영]
두 가지 다 여쭤봐주십시오.

[앵커]
현장에서 의료인들의 감염 위험이 어느 정도인가요?

[신현영]
실제로 오늘도 대구에서 진료를 하시던 내과의사 선생님이 중증 상황에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런 대구경북에서의 확진환자가 속출하면 감염 위기는 더 의료진한테는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이런 의료 감염에 대한 트레이닝이 된 훈련된 의료진이 필요하고요. 또한 충분한 보호장구. 이런 것들이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 것이죠.

[앵커]
현재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온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외신에서 늘 얘기하는 높은 평가가 확실합니까?

[신현영]
네, 실제로 우리나라의 그런 대응시스템, 세계가 극찬하고 있습니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보공개를 했고요.
그다음에 빠르게 확진을 해서 빠르게 치료하는 시스템으로 우리 방역이 갔기 때문이고요. 더더욱이 드라이브스루라고 하는 안심 선별진료소를 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세계적으로는 극찬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하지만 상당수의 의료계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그리고 의료 관계자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보고요. 그런 면에서는 이런 코로나19의 우리가 장기화를 대비하는 의미에서는 이런 개인의 희생으로 대응을 하는 게 아닌 시스템, 국가의 의료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야 되는 숙제가 우리나라에는 남아있는 것이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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