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n번방’ 수사 어떻게?…디지털 성착취 대처 방법은 / JTBC News

1. 성을 착취하는 영상물을 만들어 돈 벌이를 한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에 대한 소식입니다.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오늘(26일) 처음으로 조주빈을 조사했습니다. 검찰로 가보겠습니다.

2. 경찰은 박사방의 회원들과 범죄수익을 확인하기 위해서 조주빈의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협박을 받았다는 ‘n번방’의 피해자에게는 신변 보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3. 조주빈의 범행 뒤엔 이 악랄한 영상물들을 찾는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결과 150만 원까지 오른 대화방의 입장료는 처음엔 5천 원이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돈을 찾는 걸 전담하는 직원까지 두고 VIP방까지 별도로 운영했습니다.

4. 텔레그램 n번방에서 쓰인 수법들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이 퍼져 있습니다. 처음엔 "친하게 지내자"고 접근해서 정보를 하나둘 캐냅니다. 나중엔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게 해서 성 착취 영상물을 받아내는 악랄한 방식입니다. 저희가 최근 피해를 당한 학생의 어머니를 만나봤습니다.

5. 가해자들은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과 정보도 악용하고 있습니다. 약점을 잡았다고 생각하면 협박을 하면서 뭔가를 요구하는 겁니다. 꺼려지더라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합니다.

6. 협박을 당하면 대응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혼자 해결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상황에 실제로 부딪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박사’ 조주빈 첫 검찰조사…진술 거부 없이 ‘자기주장’
☞ 암호화폐 거래내역 집중 수사…n번방 피해자 신변보호
☞ 박사방 입장료, 5천원서 150만원까지 올라…VIP방 별도 운영
☞ "뭐라도 하고 싶었다" 직접 추적…’n번방’ 공론화 뒤엔
☞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가입한 모든 공범도 처벌하라"
☞ ‘테러 모의’ IS 조직원 정보도 안 줬던 텔레그램…이번엔?
☞ 그루밍→협박→성착취 영상…악랄한 ‘n번방’ 수법
☞ 미성년자 SNS 노리는 성범죄자…그들의 표적은
☞ "영상 뿌리겠다" 협박당했을 땐 이렇게…대처방안 Q&A
☞ 뿔난 판사들 "아동성범죄 처벌 약해"…이례적 ‘재검토’ 요구
☞ 성착취물 판매가 징역 4개월부터?…설문조사 뜯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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