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포토라인 선 조주빈…n번방의 ‘검은 실체’ / JTBC News

1. 조주빈이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스스로 ‘악마의 삶’이라고 표현하며 ‘멈추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법적인 책임을 묻는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라"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2. 조주빈의 또 다른 끔찍한 범죄입니다. 조주빈은 유료회원과 한 어린이집 아이를 살해하기로 모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결과 살해대상으로 삼은 아이는 이 유료회원의 중학교 때 선생님의 딸이었습니다.

3. 관심은 조주빈에게서 압수한 휴대전화에 쏠리고 있습니다. 사기와 협박, 살해 모의를 비롯한 다른 혐의들이 확인될 수 있어서입니다. 현재 경찰이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4. 조주빈은 사기와 협박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오늘(25일) 포토라인에서는 3명의 피해자 이름을 거론하며 "사죄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5. 조주빈이 운영하는 ‘박사방’에 들어가려면 20만 원에서 많게는 150만 원을 내야 했습니다. 주로 암호화폐로 거래했습니다. 경찰은 암호화폐 거래소 4곳에서 거래 내역을 확보했습니다. 회원들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있는 겁니다.

6. ‘박사방’과 관련한 조주빈의 수사는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조주빈을 포함한 n번방 사건, 그리고 다른 디지털 성범죄까지 수사하기 위해 특별수사TF를 꾸렸습니다.

☞ 포토라인 선 조주빈…"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 궤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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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빈 휴대전화 ‘포렌식’…또 다른 범죄, 공범들 추적
☞ 조주빈의 ‘사기·협박’ 행각…3명 피해자 언급하며 "사죄"
☞ ‘박사방’ 유료회원 명단 나오나…암호화폐 거래내역 확보
☞ 검찰,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 구성 "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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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폐로 거래…’조주빈 범죄수익’ 환수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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