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대체로 맑고 대기 건조…강원·경북 북부 비 / YTN

[앵커]
휴일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기 질도 깨끗하겠습니다.

강원도와 경북 북부 지방은 오후까지 요란한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YTN 중계차 연결해 알아봅니다. 홍나실 캐스터!

오늘은 날이 쾌청하다고요?

[캐스터]
황사로 공기가 탁했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전국에 맑고 쾌청한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 기온이 19도까지 올라 따뜻하겠는데요.

맑고 포근한 휴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화되면서 봄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강도는 완화됐지만, 아직 방심하긴 이릅니다.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관리, 서로 간의 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오후까지 강원도와 경북 북부 지방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5~1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늦은 오후부터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예년 이맘때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광주 19도, 대구 20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이번 주 기온은 점점 오름세를 보이겠고요.

석가탄신일인 목요일, 서울 낮 기온이 22도까지 올라 따뜻하겠습니다.

오늘도 대기는 무척 건조합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충분한 비 소식이 없어서, 건조특보는 더욱 확대, 강화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계속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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