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포근한 주말, 공기는 답답…내일 대기 질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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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평소보다 먼지 농도가 3~4배가량 짙게 나타나면서 전국 곳곳에는 이렇게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에 있습니다.

이어서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살펴보면 경기도와 충북 지방이 90㎍ 안팎으로 제일 높은 상태고요, 이밖에 서울·전북·광주가 86㎍, 그 밖에 대부분 권역에서도 70~80㎍ 안팎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13일)도 전 권역에서 먼지 농도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요, 내일은 오늘보다도 대기 질이 더 악화된다는 예보입니다.

내일까지는 겨울답지 않게 포근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울 낮 기온 7도까지 오르겠고요, 모레 낮부터 찬바람이 불어 들기 시작하면서 수요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따라서 미세먼지도 모레 낮부터 차츰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한 주도 뚜렷한 눈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정주희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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