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태풍 영향에 주말 '쌀쌀'…제주 먼바다 '풍랑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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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꽤 쌀쌀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바람이 조금 더 거세지면서 조금 추워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오전까지는 제주와 영남 해안지방은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태풍 짜미는 일본 오키나와 300㎞ 남쪽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이 되면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일본 규슈지방에 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제주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내일이 되면 태풍 특보로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많고요,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굉장히 강하게 불겠습니다.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충청 이남 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요, 영남 해안과 울릉도는 40mm, 제주 지역은 60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한낮기온은 서울은 26도 부산은 22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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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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