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생활방역 속 검정고시…주말 더위, 휴일 비 / YTN

[앵커]
주말인 오늘, 전국 고사장에서 올해 첫 검정고시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시험 방역 대책을 준수하며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홍나실 캐스터!

지금 올해 첫 검정고시가 치러지고 있죠?

[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오전 9시부터 전국 고사장에서 올해 첫 검정고시가 시작됐습니다.

당초 4월에 시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두 차례 연기되면서 오늘 시험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응시자는 강화된 방역 대책 아래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시험장에 입장하는 응시자와 관계자는 모두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했고요.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또 고사장에 파견된 교육청 직원들은 시험 시간 동안 유증상자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과 환기, 거리 두기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험 도중 코로나 19 증상이 나타날 경우를 대비해 즉시 대응 체계를 구축했고요.

만약 의심 증상을 지닌 응시자가 시험을 계속 진행하고자 할 경우를 위해 별도고사실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서울 25도, 대구 27도로 예상됩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 21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며 더위가 잠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구름 사이로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이 무척 강합니다.

오늘 전국의 자외선 지수 ‘높음~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바르시고, 모자나 양산 등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홍나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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