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비 그친 뒤 찬 바람…쌀쌀한 주말 / YTN

[앵커]
오늘 내륙은 비가 그치고 오후부터 날이 점차 개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찬 바람이 불며 기온이 떨어져 주말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봅니다. 권혜인 캐스터!

서울은 비가 모두 그친 건가요?

[캐스터]
비구름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며 서울은 비가 모두 그쳤습니다.

오후부터는 하늘이 점차 개겠지만, 비구름의 뒤를 따라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날씨가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밤부터는 찬 바람이 강해지고, 기온도 크게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니까요, 보온과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중부 지방은 서울의 누적 강우량이 3.8mm로 적었지만, 제주와 남해안에는 봄답지 않은 큰비가 쏟아졌습니다.

제주 삼각봉 130mm, 여수 56.5mm, 통영 44mm의 누적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서울과 경기 북부를 제외한 지역에 5~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대부분 오전에 그치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12.2도, 대전 13.8도, 광주 14.2도, 부산 14.7도로 크게 쌀쌀하지 않습니다.

낮 기온 서울 16도, 대전과 부산 18도, 광주 16도로 어제보다 2~5도가량 낮겠습니다.

이번 주말 내륙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지며 날씨가 쌀쌀해지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3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낮겠고, 찬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울산과 여수, 무안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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