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바람불며 쌀쌀…동해안 아침까지 5-20mm / KBS뉴스(News)

한차례 봄비가 내린 뒤 오늘 서울에선 벚꽃이 개화했습니다.
그동안 예년기온을 크게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1922년 서울에서 벚꽃 개화를 관측한 이후 가장 일찍 벚꽃이 피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쌀쌀해지겠습니다.
현재 제주와 서해안, 전남남해안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데요.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16도에 머물겠고 주말인 내일 아침엔 3도까지 내려가는 등 주말 동안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을 보면 지금은 주로 동해안지역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 대부분 지방 점차 개겠지만 동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5에서 20 밀리미터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광주 16도 대전과 부산 18도 대구 2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6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4-5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