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트리] 스모그 유입, 중서부 미세먼지↑…큰 일교차 주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날씨트리] 스모그 유입, 중서부 미세먼지↑…큰 일교차 주의 밤이 되자 국외 오염물질이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남지역에서 미세먼지수치가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초미세먼지 수치는 세제곱미터당 33마이크로그램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밤새 이처럼 스모그가 유입되겠고요. 내일은 대기 정체도 예상돼서 인천과 경기 북부, 충남지역의 하루 평균 농도는 나쁨에 해당되겠고요. 서울과 경기 남부지역은 오전까지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서서히 청정한 동풍이 불어들기 때문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까지 내려질 정도로 수치가 심각하게 올라가지는 않겠고요. 모레 수요일부터는 공기질이 깨끗해질 걸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단, 동풍을 맞는 동해안지역은 날씨에 변덕이 좀 있겠죠.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동해안 지역은 흐린 가운데 영동지역은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제주도도 동풍의 영향을 받아서 오후부터 밤사이 5~20mm의 비가 가끔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도 동해안은 주 후반까지도 비가 좀 자주 내릴 걸로 전망되고 있고요. 남부지방은 이번 주 수요일에 비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그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고요. 기온은 당분간 23~4도 선까지 올라서 낮 동안에는 좀 덥겠습니다. 그러다가 후반에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따라서 다가오는 주말과 휴일에는 많이 쌀쌀해질 걸로 전망됩니다. 이번 주는 기온 변동폭이 큽니다. 옷차림 잘하시고요. 이번 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