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방파제 역할 하지 않겠다” 터키가 반발하는 이유 / JTBC 아침&

지난 2015년, 시리아 내전으로 100만 명이 넘는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이 몰려들면서 유럽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러자 유럽연합은 2016년 터키와 난민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터키가 유럽으로 가는 난민들을 수용해주는 대신 우리 돈으로 약 8조 원을 지원받고 터키의 EU가입에도 속도를 내는 조건이었습니다. 하지만, 4년이 지난 지금 터키는 유럽연합이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지난 3월에는 더 이상 난민 방파제 역할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럽으로 가는 난민을 막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터키와 국경 접하고 있는 유럽연합 회원국인 그리스는 국경을 봉쇄했습니다. 터키와 그리스가 난민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난민들이 사망하는 사고도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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