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보류해야 45% vs 추진해야 40.2%” / YTN

인천국제공항 보안요원의 정규직화를 두고 찬반 여론이 엇갈리는 가운데,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정책을 보류해야 한다는 여론이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다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에 대해 물은 결과 ‘역차별 우려 등 부작용을 고려해 보류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응답은 45.0%, ‘장기적 고용 체계 변화를 위해 지속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응답은 40.2%로 집계됐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4.8%였습니다.

연령대별로는 취업준비생이 많은 20대에서 ‘정규직 전환 보류’ 응답이 55.9%로 가장 높았고 30대와 40대에서는 ‘정규직 전환 추진’ 응답이 많았습니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보류’ 응답이, 진보층에서 ‘추진’ 응답이 우세한 가운데 중도층과 무당층에서는 ‘보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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