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과 아들 승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고지용 부자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고지용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재의 마지막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승재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승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고 ”승재 가족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러분과 만날 다른 기회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적었다. 

고지용 부자는 2016년 12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미 마지막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6월 2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할 예정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김태우 에디터: taewoo.kim@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