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첫 유세, 임종석이 돕는다

■ 방송 : 채널A NEWS TOP10 (17:50~19:30)
■ 방송일 : 2020년 4월 1일 (수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태현 변호사,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하종대 동아일보 뉴스연구팀장, 장예찬 시사평론가

[김종석 앵커]
내일부터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던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어제 고민정 후보 지원사격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겁니까?

[김태현 변호사]
사실 선거 때가 되면 양측에서 전국구적인 지명도가 있는 사람들이 지원유세를 많이 합니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임종석 실장도 청와대 출신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여당 후보들은 대통령 마케팅을 총선에서 적극적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석]
장예찬 평론가님, 그런데 선대본부장 정도의 급이나 본인이 전국을 다 돌아다니겠다는 건 아니잖아요?

[장예찬 시사평론가]
당에서는 사실 처음에 출마를 제의했었습니다. 임종석 전 실장은 거절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민정 후보를 지원하는 것으로 백의종군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유세는 민주당 내부에서의 정치적 영향력은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략)

[김종석]
광진을에는 오세훈 전 시장도 있잖아요. 오세훈 전 시장은 (고민정 후보에게) 올드보이들에게 붙지 말고 정정당당히 자신과 대결하자는 말을 하더라고요.

[하종대 동아일보 뉴스연구팀장]
오세훈 후보는 그 전에 종로에서 나온 대선 후보급입니다. 고민정 후보는 신인입니다. 여론조사를 보면 (고민정 후보가 광진을에서) 상당히 고전하고 있는 걸로 나옵니다.

[김종석]
내일부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면 각 정당마다 어떤 정책을 준비했는지 국민들의 관심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설익은 공약을 제출했다가 회수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김태현]
처음에는 기본소득을 월 60만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더불어시민당은 범 여당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책임 있는 여당의 일원으로 공약을 만들라는 비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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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호현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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