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특수비행팀, 코로나19전사 응원에어쇼…도심 모처럼 인파 / YTN

미국 해군과 공군 특수비행팀이 현지 시간 2일 워싱턴DC에서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서 애쓰는 의료진의 노고를 기리는 곡예비행을 펼쳤습니다.

미 해군과 공군 소속의 특수비행팀인 ‘블루 에인절스’와 ‘선더버드’는 20분에 걸쳐 워싱턴DC 상공에서 편대를 이뤄 다양한 비행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합동 비행은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응급구조대원들에게 특별히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달 22일 ‘코로나 전쟁’에서 싸우는 모든 전사에게 바치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에어쇼 계획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여파로 한산했던 워싱턴DC의 도심도 모처럼 에어쇼를 구경하기 위한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이날 워싱턴DC의 중심부인 내셔널 몰 일대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특수비행팀의 비행을 구경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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